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게 실력을 키우는
MST학원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一指 이승현님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장가藏呵란 남을 꾸짖을 일이 있음에도이를 숨기고 너그럽게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약한 사람이 너그러우면사람들이 경계할 줄 모르고,부드러운 사람이 너그러우면사람들이 그 은혜를 모르며,사나운 사람이 너그러우면사람들이 오히려 대들게 됩니다.오직 꾸짖을 일을 숨기고 너그러워야사람들이 스스로 존경하고 굴복합니다.이는 어진 사람이어야 가능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어질고 바른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