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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가 메뚜기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물었습니다."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기 때문에"내일"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죽고나니 메뚜기가 외로웠습니다.
그러다 만난 것이 개구리였습니다.
개구리와 놀다가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가 "메뚜기야 겨울이 지나고 내년에 만나서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가 개구리에게"내년이 뭐야?"라고 물었습니다.
메뚜기는 "내년"을 모릅니다. 1년만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아는 것만 알다가 죽습니다.
아는 그만큼 인간다움의 기쁨은 커집니다.
알기 원하는 자는 천재보다 낫다고 합니다.
순간 순간 사랑하고 순간 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오늘도..소중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