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학원을 떠나는 이들에게
어느날 부터인가 만들어진 인연.
현재의 발끝만 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동안
시간은 지나가고 있었다.
누군가는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누군가는 홀로 거듭나기 위해 누리고 있던 많은 것들을 포기했다.
어떤이는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는 기적을 체험했으며
어떤이는 오래되어 더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었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처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
또 다른 만남을 위해 헤어질 줄 모르고 시작된 인연
그 인연으로 인해 행복했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으려한다.
모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위해.... Good Bye.
2023.02.10 꼭 만나요.^^ 많이들 오세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게 실력을 키우는
MST학원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